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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경 “5살 연하남편에 내가 프러포즈”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7 10:58
2013년 6월 27일 10시 58분
입력
2013-06-27 10:29
2013년 6월 27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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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해경, 5살 연하남편과 러브스토리
사진제공=민해경/SBS
가수 민해경(51)이 5살 연하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민해경은 27일 오전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5살 연하의 남편과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야기를 설명했다.
민해경은 "남편은 집 근처 전통 있는 카페의 주인이었다"면서 "그런데 난 잘 돌아다니지 않다보니 카페의 존재를 몰랐다가 지인을 통해 알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민해경은 "어느 날 카페에 갔는데,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외상 하게 돼버렸다"며 "그 뒤로 인연이 계속됐고 결혼까지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해경은 "프러포즈도 내가 먼저 했다"면서 "결혼하자고 했더니 너무 놀라더라. 자기가 (프러포즈) 해야 되는데 내가 하니까 당황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해경은 "이런 사람을 보내주신 것에 대해 하나님께 참 감사하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민해경은 1980년 가요계에 데뷔해 '그대 모습은 장미', '어느 소년의 사랑이야기', '당신의 여인', '사랑은 이제 그만'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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