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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입수 자세, “아직 초보라… 김종국과 차이 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7 09:32
2013년 5월 27일 09시 32분
입력
2013-05-27 09:28
2013년 5월 27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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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현우 입수 자세’
배우 이현우의 입수 자세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이현우, 김수현이 출연해 ‘꽃미남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우는 미션 중 ‘플라잉 체어’를 경험했다. 그는 김종국과 함께 의자에 앉았지만 하하에게 패하면서 기습적으로 물에 빠졌다.
플라잉체어 경험이 많은 김종국은 공중에서 모자를 고쳐 쓰는 등 여유있는 모습을 보인 반면 이현우는 깜짝 놀라 공중에서 허우적댔다.
물에서 나온 이현우는 “이거 무슨 공중에서 3초를 머무른다”며 당황했다.
‘이현우 입수 자세’에 네티즌들은 “아직 초보라… 김종국과 차이나네”, “은근 허당이네”, “이현우 입수 자세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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