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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나쁜손’, 처음이 아니었네! “나한테는 착한 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5 13:15
2013년 5월 25일 13시 15분
입력
2013-05-25 13:11
2013년 5월 25일 1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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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기천 트위터
배우 김혜수가 ‘나쁜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4일 공개된 KBS 드라마 ‘직장의 신’ MT 사진에서 김혜수는 가수 조권의 허리를 감싸는 ‘나쁜손’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다정한 포즈로 친분을 과시한 사진이 ‘김혜수 나쁜손’이라는 재미있는 키워드로 화제가 된 것. 그러자 네티즌들은 김혜수의 ‘나쁜손’이 포착된 사진들을 찾아 공유하기 시작했다.
그 중 눈길을 끈 것은 배우 김기천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이 사진은 앞서 김기천의 트위터에 올라왔던 것으로 사진에는 김혜수가 김기천의 목을 다정하게 감싸고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김혜수 나쁜손 매니아였군!”, “나도 김혜수의 나쁜손을 느껴보고 싶다”, “김혜수가하면 착한 손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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