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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엘 성대결절, 하루 6~7시간 연습 하다보니…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3 16:21
2013년 5월 23일 16시 21분
입력
2013-05-23 16:14
2013년 5월 23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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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루미엘이 성대결절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여성 솔로가수 루미엘이 신곡 ‘커피 한잔’으로 컴백 무대를 앞두고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 오투엔터테인먼트는 “루미엘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단순 감기로만 알고 병원을 찾았으나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루에 6~7시간 씩 연습에 몰두한 탓이라고 한다.
소속사 측은 “최소 2주간의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병원의 통보를 받아 치료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활동 기대했는데 안타깝다”, “얼른 회복해서 다시 돌아오길”, “좋은 목소리 다시 기대해 봅니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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