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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마지막 출근길 인증…‘직장의신’ 21일 종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0 14:52
2013년 5월 20일 14시 52분
입력
2013-05-20 14:06
2013년 5월 20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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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권 트위터
KBS2 드라마 '직장의 신'에 출연하는 그룹 2AM의 조권이 마지막 출근길 인증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그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출근…하러 가는 길ㅠ_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조권이 드라마 '직장의 신' 현수막 아래서 찍은 기념사진이다. 밝은 표정을 짓고 있지만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움이 묻어난다.
직장인의 애환을 그린 드라마 '직장의 신'은 2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극중 조권은 착하고 소심한 신입사원 '계경우'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직장의 신' 끝나면 이제 뭐 보지", "마지막 출근이라니 너무 아쉽다", "깨알 같은 계경우의 연기 즐거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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