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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식 18살 연하 아내 “밥값하라며 첫키스 시도”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4 19:56
2013년 5월 14일 19시 56분
입력
2013-05-14 19:55
2013년 5월 14일 1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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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윤문식 18살 연하 아내’
배우 윤문식이 18살 연하 아내와의 첫키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윤문식은 1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3년 전 재혼한 연하의 아내와 동반 출연,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조영구가 “언제 첫키스를 했느냐”며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윤문식의 아내는 “남한산성에 위치한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내려오는 길에 첫키스 했다. ‘밥값은 해야지’라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윤문식은 “그때 한식집에서 밥을 먹었는데 밥값이 비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문식 18살 연하 아내’에 네티즌들은 “윤문식 상남자 포스”, “밥값이라는 표현 구수하네”, “윤문식 18살 연하 아내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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