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경규 셀프디스, “우리가 좀 사이비잖아~”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8 15:49
2013년 5월 8일 15시 49분
입력
2013-05-08 15:33
2013년 5월 8일 1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이경규 셀프디스’
방송인 이경규가 ‘폭탄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일명 ‘섹시뚱녀’ 원하나 씨가 출연해 넘치는 끼를 보여줬다.
이날 그의 등장에 앞서 MC 김성주는 “오늘 등장할 화성인은 섹시함을 위해 다이어트를 거부했다. 섹시 아이돌로서의 성공 여부를 이 자리에서 검증받고 싶어 한다”고 소개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지 않나? 이 사람이 그런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닌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검증받으려고 한다는 점에서 이미 화성인이다. 사실 우리 프로그램은 약간 사이비지 않으냐?”고 말했다.
‘이경규 셀프디스’에 네티즌들은 “셀프 디스 화끈하네”, “웃기다”, “이경규 폭탄발언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외국인도 서울 주택 매입때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