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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람 10kg 증량으로 ‘상남자’ 돼… “훨씬 더 보기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5 13:46
2013년 4월 25일 13시 46분
입력
2013-04-25 13:38
2013년 4월 25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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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25일 첫 앨범을 발표한 Mnet ‘슈퍼스타K4’ 출신 밴드 딕펑스의 드러머 박가람이 오디션 시절과는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가람의 최근 모습과 과거 모습을 비교한 사진은 지난 24일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졌다.
‘딕펑스 박가람 10kg 증량, 나노 몸매 시절과 현재’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게시물에는 박가람의 확 달라진 모습이 담겨 있다.
앙상한 체격에 깊게 파인 팔자 주름을 가진 외소한 모습에서 근육이 더 붙고 더 탄탄해진 ‘상남자’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넓어진 어깨와 브이넥 티셔츠로 드러난 가슴 근육, 두꺼워진 팔이다.
박가람은 몸매 관리를 위해 평소 운동과 식이요법을 꾸준히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가람 10kg 증량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살 불으니까 사람이 달라보이네”, “박가람 10kg 증량? 운동 정말 열심히 한 모양이다”, “역시 남자는 마른 것보다 튼튼한 게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가람이 속한 밴드 딕펑스는 25일 새 앨범 ‘비바 프리마베라’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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