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싸이 “‘젠틀맨’ 2~3주 후 본격적인 힘 발휘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5 14:11
2013년 4월 25일 14시 11분
입력
2013-04-25 10:22
2013년 4월 25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싸이가 출국하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싸이는 해외 프로모션 차 25일 오전 10시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싸이는 ‘젠틀맨’의 빌보드 1위를 기대하느냐란 취재진의 질문에 “(‘젠틀맨’으로) 국민들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입을 뗐다.
그는 “아직 잘 모르겠다. 아이튠즈 순위가 떨어진 만큼 당장 좋은 성과를 얻기는 힘들 것 같다”며 “오늘 출국해 한 달간 몸이 부셔져라 홍보 활동 및 일정 소화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해외 일정을 통해 2~3주 정도를 보고 있다. 그 후에 국민들게 좋은 소식을 들려 드리고 싶다. 한국과 달리 3~4개월 정도 길게 보고 활동할 계획이다. 지켜봐 달라”고 설명했다.
싸이는 이날 출국을 시작으로 LA와 뉴욕, 라스베이거스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과 유럽을 돌며 ‘젠틀맨’ 홍보에 돌입한다.
영종도|동아닷컴 오세훈기자 ohhoony@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 동영상 = 취재 중인 조정린, 싸이도 깜짝 놀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장동혁 “李, ‘책갈피 외화 밀반출’ 조사 지시…‘쌍방울’ 범행 수법 자백”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