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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소속사, 남성 5인조 선보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2 15:50
2013년 4월 12일 15시 50분
입력
2013-04-12 15:48
2013년 4월 12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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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그룹 히스토리(장이정·김시형). 사진제공|로엔엔터테인먼트
아이유, 가인, 지아, 써니힐 등이 소속된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남자그룹 히스토리(HISTORY)를 이달 말 선보인다.
26일 데뷔 싱글을 발표하는 히스토리는 로엔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남자그룹. 로엔 측은 “5인조 얼터너티브 그룹”이라고 소개한다.
로엔 측은 “팀명 ‘히스토리’는 ‘그의 이야기’(HIS STORY)라는 뜻으로, ‘자신들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며 음악 팬들을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히스토리를 지칭하는 ‘얼터너티브 그룹’은 장르적 정의가 아닌 음악을 대하는 태도의 정의로서, 관습적 사운드와 획일적인 퍼포먼스를 뛰어넘어 가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히스토리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엔은 ‘히스토리’의 데뷔 소식과 함께 멤버인 김시형과 장이정의 사진을 12일 공개했다.
장이정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 탄생’ 시즌2 출신으로, 귀여운 외모와 개성적인 보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출연자이다. 장이정은 로엔과 전속계약 직후 히스토리 멤버로 합류해 지난 1년간 데뷔 준비를 해왔다.
히스토리는 26일 데뷔싱글 발표에 앞서 15일부터 멤버들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며 데뷔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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