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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진 근황, 생활고 때문에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작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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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14:22
2013년 4월 9일 14시 22분
입력
2013-04-09 11:09
2013년 4월 9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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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진이 생활고 때문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우울증에 시달리고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허진이 다시 출연,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세상과의 소통을 시작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집 근처의 편의점으로 향한 허진은 "여기 무슨 일로 왔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여기에서 아르바이트를 좀 해보려고 한다"며 앞치마를 걸치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방송 말고 다른 걸 해봐야지' 라는 생각을 안 해봤나"라고 묻자 허진은 "정말 많이 했다. 그것도 마음만 그렇지 막상 용기가 나지 않더라"며 "나는 바보인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허진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진 근황 안타깝다", "허진 얼마나 힘들었을까, 용기 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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