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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아들, 바쁜 엄마 아는 척 안해” 고백!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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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14:14
2013년 4월 3일 14시 14분
입력
2013-04-03 14:12
2013년 4월 3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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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오윤아 아들’
배우 오윤아가 아들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했다.
3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열연 중인 오윤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윤아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주 놀아주지 못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정말 사랑하는 거 알지? 엄마가 너 미워해서 나가는 거 아니니까 엄마 많이 사랑해줘”라고 말했다.
그는 “(아들이) 엄마 아는척을 안 한다”고 고백하며 씁쓸해 했다. 하지만 오윤아는 이내 “엄마 보고 싶으면 방송으로 봐”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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