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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만우절 거짓말 장난, “제일 기분좋은 거짓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1 17:37
2013년 4월 1일 17시 37분
입력
2013-04-01 17:31
2013년 4월 1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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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원래 트위터
‘만우절 거짓말 장난’
“나 사실 걸을수 있는데 클론활동 하기 싫어 일부러 13년째 앉아 있다”
강원래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백한 ‘만우절 거짓말 장난’이 화제다.
강원래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사실 걸을 수 있는데 클론활동 하기 싫어 일부러 13년째 앉아 있다”고 털어놨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휠체어를 수직으로 세워 서 있는 강원래의 모습을 연출한 것이 담겨 있다. 그야말로 ‘만우절 거짓말 장난’이지만 네티즌들은 강원래가 대단해 보이는 모양이다.
강원래의 ‘만우절 거짓말 장난’에 네티즌들은 깜짝 놀라면서도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은 거짓말이다”라며 활짝 웃고 있다.
또 “강원래 진정 대인배다. 자신의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다니 대단하다”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강원래는 지난 2000년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불법유턴 차량에 치어 하반신이 마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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