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현아 정형돈 친분, 티격태격 애증관계… “이 정도 였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7 17:14
2013년 3월 27일 17시 14분
입력
2013-03-27 17:10
2013년 3월 27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에브리원
‘현아 정형돈 친분’
개그맨 정형돈과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남다른 친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에서 정형돈과 현아가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녹화에서 MC 정형돈은 먼저 현아의 메이크업을 ‘디스’하며 선공에 나섰다. 정형돈은 “오늘 메이크업이 이상하다”, “화장 좀 다시하고 와라”고 말하며 현아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에 현아는 게임 중 돼지 관련 문제가 나오자 곧바로 정형돈을 가리켜 복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아 정형돈 친분에 대해 네티즌들은 “현아 정형돈 친분 이 정도였어?”, “두 사람 정말 가까운가 보다. 장난치는 친한 친구 사이를 보는 것 같다”, “현아 정형돈 친분이 아무리 두터워도 현아 놀리는 건 못 참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포미닛 멤버들과 함께 일본 특집으로 꾸며지는 ‘주간 아이돌’은 27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동덕여대 학생 투표서 “남녀공학 반대” 86%…학교측과 이견
“맞춤형 아기 쇼핑”…시험관 아기 ‘등급’ 매기는 부부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