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린 클라스, 해변서 비키니 속에 손 넣은 채…‘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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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26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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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가수 겸 피아니스트인 마일린 클라스(34·Myleene Klass)가 해변에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에 따르면 마일린 클라스는 25일(현지시간) 태국에서 수영복 브랜드 ‘리틀우드(Littlewoods)’비키니 화보를 촬영했다.

이날 마일린 클라스는 눈에 띄는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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