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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잔혹사’ 송선미 선정성 논란?… “모유수유도 가슴으로 보이더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4 16:51
2013년 3월 24일 16시 51분
입력
2013-03-24 16:47
2013년 3월 24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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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잔혹사 송선미 가슴 논란’
송선미가 드라마에서 모유수유 장면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모유수유도 여자 가슴으로 보는 언론에 할 말이 없다”고 비판했다.
JTBC 드라마 ‘궁중잔혹사’에서는 볼모로 잡혀가는 송선미가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모유수유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 장면에서 클로즈업이 되면서 아이가 물고 있는 송선미의 가슴이 고스란히 노출됐다.
이를두고 일부 언론이 ‘선정성 논란’을 만들면서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갔다. 또 “가족들과 함께 보기 민망했다”고 한술 더 뜬 언론도 있었다.
그러자 네티즌들이 들고 일어났다.
SNS상에서 네티즌들은 “모유수유 장면도 여자의 가슴으로 밖에 안보이더냐”면서 “언론들의 선정적, 자극적 제목도 모자라 아예 언론의 역할을 포기한 것 같아 한심하고 답답하다”고 비판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여자의 가슴으로 장사하는 언론들이 모유수유 개념도 잊고 오로지 장사에만 매달리니 이같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고 한심해 했다.
한편 ‘궁중잔혹사’에서는 포로로 잡힌 부녀자들의 알몸 뒤태와 겁탈하는 장면들이 여과없이 나오면서 선정적인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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