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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몰래카메라, “사랑 불붙이는데 질투가 묘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4 15:42
2013년 3월 24일 15시 42분
입력
2013-03-24 15:41
2013년 3월 24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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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몰래카메라’
고준희가 몰래카메라에 당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고준희가 남편 정진운이 짜놓은 몰래카메라 작전에 말려 들었다.
고준희는 남편 정진운이 MC를 보는 ‘쇼! 음악중심’을 방문했다. 이 자리서 정진운은 레인보우 김재경과 친분을 과시하며 고준희의 질투심을 유발한 것이다.
특히 재경이 준비해 온 브라우니를 그 자리에서 먹어치우며 “맛있다”를 연발한 진운의 모습에 고준희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결국 몰래카메라 였다는 사실을 안 고준희는 웃고 말았다. 게다가 재경이 고준희에게 “당신은 질투의 화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준희 몰래카메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재미있었다”, “고준희의 질투심 모습도 예쁘더라”, “식은 사랑엔 질투만한 묘약이 없다던데”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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