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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앵란 억대 피소, “밀린 김치 대금 1억 6700만 원 내놔”… 내막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0 09:12
2013년 3월 20일 09시 12분
입력
2013-03-19 10:30
2013년 3월 19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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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엄앵란 억대 피소’
배우 엄앵란이 김치회사에 억대 피소를 당했다.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법은 “김치 제조 및 공급업체인 A 사가 주식회사 엄앵란 및 배우 엄앵란을 상대로 억대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A 사는 엄앵란 측에 김치를 제조해 공급하기로 지난 2010년 3월 계약을 체결했으나 일부 대금지급이 이뤄지지 않아 소송을 제기했다고 한다.
이에 A 사는 엄앵란 측과 지난 7일 거래를 중단했으며 이때까지 받지 못한 돈은 1억 67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사는 “주식회사 엄앵란 측에 대금정산을 요구했으나 ‘자금사정이 어려워 대금지급이 어렵다’고 했다며 엄앵란 역시 대금이 미지급된 사실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엄앵란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지난 2009년 김치사업을 시작해 홈쇼핑 등으로 높은 매출을 올린 바 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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