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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강민경 이상형 고백 후 어색해져” 더 무서운 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9 09:27
2013년 3월 19일 09시 27분
입력
2013-03-19 09:20
2013년 3월 19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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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가수 허각이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사이가 불편해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Mnet ‘비틀즈 코드 시즌2’에 출연한 허각은 강민경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이후 강민경과 사이가 불편해진 것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은 “허각이 강민경을 보면 귀가 빨개진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허각은 “강민경이 정말 예쁘긴 하다. 지난 방송에서 이상형으로 언급한 뒤 정말 사이가 불편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 발언 이후 연말 시상식에서 오프닝 무대를 같이 한 적이 있다”며 “강민경보다 강민경의 팬 분들이 더 심각하게 생각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허각 강민경 어색한 관계’ 소식에 네티즌들은 “허각 강민경 어색해진 거 같더라”, “허각 강민경 티격태격 잘 어울렸었는데 아쉽네”, “허각 강민경 듀엣무대가 갑자기 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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