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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생활고, “100평짜리 집에서 전기세 없어…” 갸우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4 14:24
2013년 3월 14일 14시 24분
입력
2013-03-14 13:55
2013년 3월 14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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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보성 생활고’
배우 김보성이 생활고를 고백했다.
김보성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10년 만에 영화로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성은 “의리 때문에 영화 투자자 앞에서 상을 엎은 적이 있다. 그때부터 영화 투자자들이 나를 안 찾더라”고 말했다.
김보성은 “아내에게는 내가 죄인이다. 아내가 전기값이 없어서 집에 불을 끄고 살더라. 100평짜리 집이 깜깜하니까 얼마나 무섭겠냐. 왜 이렇게 사느냐고 그랬더니 전기값이 없어서라고 하더라”라며 울먹였다.
이어 “카드 돌려막기 아시죠? 한 달 치를 일단 카드로 살고 결제할 돈이 없으니까 몇 달 뒤에 그 돈을 모아서 생활했다”고 털어놨다.
‘김보성 생활고’ 고백에 네티즌들은 “너무 충격적이다”, “김보성에게 저런 안타까운 사연이…”, “100평이라는 점이 아이러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성은 14일 개봉한 영화 ‘영웅:샐러멘더의 비밀’의 주연을 맡았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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