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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육군 입대이유, “어머니가 해병대 반대하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1 22:06
2013년 3월 11일 22시 06분
입력
2013-03-11 22:02
2013년 3월 11일 2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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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유승호 육군 입대이유’
배우 유승호가 해병대가 아닌 육군을 선택한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극비리에 입대한 유승호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호 소속사 관계자는 그가 육군으로 입대한 이유에 대해 “해병대는 어릴 때 한 얘기다. 어머니가 많이 반대하셨다”라고 전했다.
유승호는 입대 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조용히 입대하는 것이 다른 장병들에게 폐 끼치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며 언론에 알리지 않고 입대한 이유를 밝혔다.
‘유승호 육군 입대이유’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 유승호는 멘탈 최고다”, “유승호 너무 멋지다”, “몸 건강히 돌아와~ 누나가 기다릴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 5일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에 입소, 27사단 신병교육대로 배치받았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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