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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막방소감, “곧 씨스타로 빨리 봐요” 사진이 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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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6:33
2013년 3월 4일 16시 33분
입력
2013-03-04 16:30
2013년 3월 4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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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씨스타 공식 트위터
‘효린 막방소감’
씨스타19로 유닛활동 중인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효린은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마지막 방송. 너무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곧 씨스타로 빨리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린은 팬에게 선물 받은 음료수를 들고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살짝 미소를 띄우는가 하면, 이를 드러낸 환한 웃음을 보이기도 하고 입술을 내민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효린 막방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막방소감보다 사진이 더 관심 받는 듯”, “효린 막방소감에서 씨스타 컴백 암시?”, “효린 표정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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