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준희, 화사한 봄처녀 변신 ‘마네킹 몸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6 10:26
2013년 2월 26일 10시 26분
입력
2013-02-26 10:21
2013년 2월 26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고준희가 봄처녀로 변신했다.
패션랜드(대표 최익)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정장브랜드 '무자크'가 이번 시즌부터 배우 고준희를 새 모델로 발탁 했다.
최근 촬영을 마친 이 브랜드는 '힐딩 인 더 데이(Healing in the day)'라는 테마를 갖고 휴식, 여행 등의 스토리를 담아 내고 있다.
꽃 소품과 클린한 배경에서 오는 편안함 속에 '무자크'의 새로운 컨셉을 어필하면서 올 시즌 고준희를 통해 '힐링 라이프'를 트렌드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고준희만의 화사함과 여성스러움으로 꽃과 하나가 되면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며 프로다운 모습으로 옷에 대한 표현을 완벽하게 해내어 스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고준희는 SBS 월화 드라마 '야왕'에서 하류(권상우)의 복수를 돕는 중요한 인물 석수정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12살 이전 스마트폰 사용, 우울증·비만 위험 높아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