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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故 임윤택 장지 방문, “오늘 윤택이한테 다녀왔습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0 11:00
2013년 2월 20일 11시 00분
입력
2013-02-19 18:14
2013년 2월 19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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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승철 트위터
가수 이승철이 그룹 울랄라세션의 멤버 故 임윤택의 장지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일 이승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윤택이한테 다녀왔습니다. 쌀쌀하지만 햇살이 따스하게 비치는 양지바른 곳에서 웃고 있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故 임윤택의 장지를 찍은 사진과 함께 “아직 내 휴대전화에는 그의 전화번호가 남아있는데 걸 수가 없는 그를 에워싸고 있는 꽃다발이 고마워보였습니다”는 글을 덧붙였다.
고인이 된 임윤택과 이승철은 지난 2011년 방송됐던 ‘슈퍼스타K3’에서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위암으로 몸이 불편한 와중에도 무대에 최선을 다해 에너지를 쏟는 故 임윤택에게 이승철은 심사 중 진심어린 기립박수를 보내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이승철의 글에는 많은 트위터리안이 댓글을 달았다. 그들은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네요”, “정말 못 잊을 사람입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승철 임윤택 장지 방문, 저도 곧 가보려고요”라며 함께 그를 그리워했다.
한편 김윤택은 지난 11일 위암 투병 중 사망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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