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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정 일침 “식상하고 가식적인 연기하는 후배들 많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1 14:24
2013년 1월 31일 14시 24분
입력
2013-01-31 14:15
2013년 1월 31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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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정 일침’
배우 윤소정이 후배들의 연기력에 일침을 가했다.
윤소정은 31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연기를 잘하려고 하는 후배들의 모습은 식상하고 가식적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많은 후배에게 ‘즐겨라’는 조언을 하고 싶다. 무언가를 보여주려 하고 설명하는 것 자체가 보는 사람들에게 다가서지 못하는 행동이다. 진짜로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그렇게 못 하는 후배 배우들이 많다. 사실 초기 단계부터 즐길 순 없다. 처음엔 뭔가를 다 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또 윤소정은 눈에 띄는 후배들에 대해 “요즘 돋보이는 후배들이 많다. 굳이 꼽자면 연극 ‘에이미’에 함께 출연하는 정승길과 서은경이다. 예전부터 두 사람을 작품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윤소정 일침’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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