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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소이 가희, “이게 바로 ‘미친 동안’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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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14:21
2013년 1월 29일 14시 21분
입력
2013-01-29 14:20
2013년 1월 29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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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마카롱컴퍼니
‘소이 가희, 셀카’
‘동갑내기’ 소이와 가희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소이의 소속사 마카롱컴퍼니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화장기가 거의 없음에도 우월한 민낯을 자랑하고 있는 소이와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올해 34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꿀피부와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가희는 소이의 라즈베리필드 정규 1집 앨범을 들고 사진을 찍어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소이 가희,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이게 바로 ‘미친 동안’이다!”, “둘 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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