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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볼터치 셀카, “발그레한 두 볼…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9 10:43
2013년 1월 29일 10시 43분
입력
2013-01-29 09:44
2013년 1월 29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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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서영 트위터
‘공서영 볼터치 셀카’
공서영 아나운서의 ‘볼터치 셀카’가 화제다.
공서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쉬는 날입니다. 출장 온 후 처음으로 늦잠 자고 아점 먹으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패턴이 그려진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지어 보인 공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양 볼에 핑크빛으로 볼터치 효과로 수줍은 소녀느낌을 물씬 풍기기도 했다.
‘공서영 볼터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이래서 여신이구나”, “공서영 볼터치 셀카 짱이다”, “발그레한 두 볼…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서영 아나운서는 현재 XTM ‘옴므 4.0’에 출연하고 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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