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예리는 “민주는 무척 주관이 뚜렷한 친구인 것 같다. 나는 고등학교 때 그런 아이가 아니여서 이 캐릭터가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그녀는 “섬에서 촬영을 할 때, 태풍이 와서 전복이 섬까지 들어와 엄청나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라면에 넣어서 먹었을 정도였다. 엄청 행복한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영화 ‘남쪽으로 튀어’는 일본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를 각색한 작품으로 국가가 멋대로 정해놓은 국민의 의무를 거부하고 진짜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난 최해갑(김윤석)과 가족들의 이야기.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김윤석, 오연수, 김성균 등이 출연한다. 2월 7일 개봉.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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