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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달빛 프린스’ 시청률 저조로 불안한 출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3 13:59
2013년 1월 23일 13시 59분
입력
2013-01-23 13:51
2013년 1월 23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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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달빛프린스’
‘달빛 프린스 시청률 저조’
최근 방송에 복귀한 방송인 강호동이 진행을 맡아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던 KBS2 ‘달빛프린스’가 저조한 시청률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달빛프린스’는 강호동과 탁재훈, 정재형, 용감한 형제, 최강창민 등 다섯명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청자와 스타가 함께 책을 읽고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 전부터 화려한 MC들을 다수 배치했다는 것으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지만 첫 방송 시청률은 5.7%로 동시간대 방송3사 방송 중 가장 낮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강심장’은 9.1%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MBC 'PD수첩‘은 6.1%를 기록했다.
특히 ‘달빛프린스’는 전작인 ‘김승우의 승승장구’ 마지막 회 시청률보다 3.6%포인트 하락한 수치를 기록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달빛 프린스 시청률 저조’ 소식에 네티즌들은 “책을 소개한다는 콘셉트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충분히 끌지 못했던 것 같다”, “달빛 프린스 시청률 저조? 기대 많이 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빛프린스’ 첫 방송에는 배우 이서진이 출연해 황석영 작가의 ‘개밥바라기 별’을 선정해 사춘기와 학창시절, 연애담 등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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