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 정성한과 결별 “서로 안 맞았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8 08:15
2013년 1월 18일 08시 15분
입력
2013-01-18 08:10
2013년 1월 18일 08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컬투 정성한과 결별 “서로 안 맞았다” 고백
컬투가 원년멤버 정성한 결별한 이유를 밝혔다.
컬투는 17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원년멤버 정성한과 조금 안 맞았다”며 고백했다.
정성한은 정찬우와 김태균과 함께 ‘컬트삼총사’로 활동했었다.
강호동은 “두 사람의 ‘연인설의 희생양’이라는 말도 있다”고 농담을 했다. 컬투는 강호동의 발언에 “우리가 사귄다고? 말도 안 된다”며 손사래를 쳤다. 컬투의 변명이 끝나자 스튜디오에는 정성한이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정성한과 컬투의 에피소드는 오는 24일 방송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사진출처|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쿠팡 외압 폭로’ 문지석 검사 특검 출석…“거짓말한 공직자 책임져야”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