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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3대 퀸카’ 이세영, “하라 언니가 더 예뻐”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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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0 17:15
2013년 1월 10일 17시 15분
입력
2013-01-10 17:15
2013년 1월 10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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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3대 퀸카’ 이세영 과거 발언 화제
‘성신여대 3대 퀸카, 이세영 과거 발언’
‘성신여대 3대 퀸카’ 이세영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이세영은 지난해 10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신여대 퀸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영은 “구하라와 함께 성신여대 2대 퀸카로 불리는데 누가 더 예쁘다고 생각하냐”는 MC들의 질문에 “하라 언니가 정말 예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공개된 ‘성신여대 3대 퀸카’사진에는 성신여대에 재학 중인 카라의 구하라, 아역배우 출신 이세영, 발레리나 민지원이 포함돼 있었다.
‘성신여대 3대 퀸카, 이세영 과거 발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신여대 3대 퀸카, 이세영 생각 들었으니 구하라 반응도 궁금하다”, “이세영 예쁜데 겸손하기까지…”, “성신여대에 미녀 스타들이 많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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