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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빅, 싱글 ‘다 잊었니’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7 14:23
2012년 12월 27일 14시 23분
입력
2012-12-27 14:09
2012년 12월 27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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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듀오 투빅(2BiC)이 27일 디지털 싱글 ‘다 잊었니’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 ‘다 잊었니’는 50인조 오케스트라를 동원해 웅장하고 따뜻함 속에 절제된 투빅의 슬픈 보컬이 가슴 먹먹해지는 느낌을 전해준다.
유명 작곡가 조영수가 발굴, 프로듀서로 나서며 ‘조영수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투빅은 3월 데뷔한 이후 ‘또 한 여잘 울렸어’ ‘러브 어게인’ ‘오늘같은 밤이면’ ‘24시간후’ 등을 발표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실제 투빅은 그동안 발표한 4곡 모두가 신인가수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차트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선전했다. 더욱이 신인가수가 데뷔 10개월 만에 한 장의 미니앨범, 4장의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는 것도 그만큼 음원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방증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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