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탈북미녀 권설경, 신들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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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29일 2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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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채널A 개국 1주년 기념 특집 ‘이제 만나러 갑니다 쇼’(이만갑 쇼)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탈북미녀 권설경이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남희석과 강성연이 진행하는 ‘이만갑 쇼’는 가수 인순이와 탈북자 대안한교 삼흥학교 어린이들의 합동공연, 가수 박완규, 설운도, 알렉스 등 그룹 노을이 다채로운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탈북미녀들의 숨은 매력을 볼 수 있는 개국 특집 ‘이만갑 쇼’는 내달 1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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