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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올해의 인물 후보, “스스로 개척… 2012년은 싸이의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8 10:25
2012년 11월 28일 10시 25분
입력
2012-11-28 10:13
2012년 11월 28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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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올해의 인물 후보 (출처= 타임지 홈페이지 갈무리)
‘싸이 올해의 인물 후보’
전세계에 ‘말춤’ 신드롬을 일으킨 월드스타 싸이가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 후보에 올랐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지난 27일(현지시각) 싸이를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 2012)’ 후보자 명단에 올렸다.
타임지는 싸이를 한국 래퍼라고 소개하며 “당신은 그의 뮤직비디오를 얼마나 봤나요? 그의 노래 ‘강남스타일’은 올해 유튜브 8억2000만 뷰를 넘었습니다. 34세의 힙합가수 싸이는 다른 한국가수들이 걷지 못했던 길을 스스로 개척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싸이 외에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힐러리 클린턴 국무부 장관, 버락 오바마 대통령, 미국 힙합가수 제이지 등 40명이 후보자로 등록됐다.
가수 싸이 (사진= 싸이 트위터)
싸이 올해의 인물 후보 등록에 네티즌들은 “멋지고 자랑스럽다”, “2012년은 정말 싸이의 해다”, “꼭 1등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의 인물’은 오는 12월 12일 밤 11시 59분까지 타임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며, 이틀 뒤 14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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