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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심경 고백, “이혼을 되돌릴까 생각도 했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3 10:30
2012년 11월 13일 10시 30분
입력
2012-11-13 10:25
2012년 11월 13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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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조혜련 심경 고백’
개그우먼 조혜련이 방송 중 눈물을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조혜련이 출연해 이혼 후 심경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하루하루가 괴로웠다. 한국에 있으면 안 될 것 같았다. 이혼을 되돌릴까라는 생각까지 했었다”며 당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내가 출연했던 프로가 가족, 사람냄새가 묻어나야 하는데 당시 마음이 너무 괴로웠다”며 “내가 남들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인데 괴로운 모습으로 나설 수 없겠더라”며 방송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조혜련은 “방송을 중단하고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정리하며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20년간 너무 앞만 보며 달려왔다”고 말한 후 생각에 잠겼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조혜련 심경 고백 안타까웠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조혜련 심경 고백 슬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일본 활동 중 불거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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