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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원짜리 피자, 정말 먹음직~ ‘훈훈한 사연까지 깃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2 23:42
2012년 11월 12일 23시 42분
입력
2012-11-12 23:25
2012년 11월 12일 2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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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원짜리 피자. 사진=온라인커뮤니티
2200원짜리 피자, 정말 먹음직 ‘훈훈한 사연까지 깃들어…’
2200원짜리 피자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22000원짜리 피자가 2200원짜리 피자로 내려간 속사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과 내용이 공개됐다.
이 ‘2200원짜리 피자’ 사연에 따르면 올해 21살인 한 아르바이트 청년은 피자를 주문한 고객이 양팔이 없는 할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더욱이 정가 22000원을 2200원으로 잘못 보고 주문 했지만 피자를 받고 좋아하는 어린 손자들 때문에 차마 말하지 못하고 2200원을 받고 돌아선 것이다.
2200원짜리 피자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2200원짜리 피자라니 처음에는 놀랐다’, ‘2200원짜리 피자 사연 정말 감동적이네’, ‘2200원짜리 피자 이유 알고보니 눈물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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