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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이광수 기도, 등졌던 아버지 찾아가 오열 “제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9 09:50
2012년 11월 9일 09시 50분
입력
2012-11-09 09:47
2012년 11월 9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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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착한남자 이광수 기도’
친구를 위한 배우 이광수의 기도가 안방극장을 울렸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17회에서는 재길(광수)이 자신의 친구 마루(송중기)를 위해 돌아가신 아버지 산소에서 간절히 기도를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재길은 악덕 사업을 하던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 인연을 끊고 살며, 가족들에게 등을 졌지만, 아픈 친구를 위해 아버지의 묘를 찾았다. 마루를 걱정하고 위하는 재길의 간절한 마음이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재길은 아버지의 묘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지금까지 자신의 행동들을 사과하는 조건으로 친구인 마루를 꼭 지켜달라고 간청하며 눈물을 쏟았다.
‘착한남자 이광수 기도’ 장면에 대해 네티즌들은 “마루를 위한 재길의 마음이 절절하게 묻어나는 장면이었다”, “착한남자 이광수 기도 , 이 장면에서 나도 눈물을 흘렸다”, “착한남자 결말 어떻게 맺어질까? 해피엔딩이었으면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착한남자’는 총 20부작으로 다음주 종영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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