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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서울의 달, 정준영 아웃사이더 화제… 심사위원 평가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3 14:12
2012년 11월 3일 14시 12분
입력
2012-11-03 14:06
2012년 11월 3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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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로이킴 서울의 달, 정준영 아웃사이더’
Mnet ‘슈퍼스타K4’의 TOP4에 정준영, 로이킴, 홍대광, 딕펑스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는 ‘마이스타일’이라는 주제로 TOP6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관심을 받은 무대는 ‘로이킴 서울의달’과 ‘정준영 아웃사이더’였다.
로이킴은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재즈 느낌의 보컬 실력을 훌륭히 소화해냈고, 심사위원 이승철은 “옷은 한 가지를 입고 있는데 여러 가지를 보여준다. 자신의 목소리를 점점 악기처럼 만드는 점이 좋다”고 평가했다.
정준영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아웃사이더’로 지난주의 음이탈 굴욕을 완벽히 씻어냈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스스로가 마지막이라 생각했는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진실성이 보였다. 카리스마 있는 무대였다”고 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승우와 김정환이 탈락했고, ‘유승우 눈물’이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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