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연우 반전 본명, “왠지 안 어울리는 김○○”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2 17:45
2012년 11월 2일 17시 45분
입력
2012-11-02 17:35
2012년 11월 2일 17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김연우 반전 본명’
가수 김연우가 반전 본명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김종국, 김연우, 케이윌, 허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정태호는 “발성의 교과서 김연우는 목소리만 들어도 감동이 밀려온다”며 그의 팬임을 자처했다. 하지만 “콘서트도 매진이 쭉~ 이어지고 있는데 더 잘 되려면 뭐 하나 더 바꿔야 한다. 이름을 바꿔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연우는 현재 활동 중인 ‘김연우’라는 이름이 예명임을 밝혔다. 그가 공개한 자신의 본명은 김학철.
김연우라는 이름이 익숙했던 탓인지 스튜디오는 ‘김학철’이라는 본명에 웃음바다가 됐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연우 반전 본명 너무 웃기다”, “뭔가 안 어울린다~”, “김연우 반전 본명에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케이윌은 ‘야간 매점’ 메뉴로 ‘한판김종국수’를 선보였지만 역대 최저 득표율을 기록하며 실패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계 빚 10%P 줄여 기업에 돌리면 장기성장률 0.2%P 상승”
“너 때문에 하객 없었다”…결혼식 겹쳤다고 분노한 친구
‘1인 가구’ 800만 넘어 사상최대… 절반은 “외롭다”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