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대종상영화제’ 최동훈-김해숙, 1300만 팬심 훔친 ‘도둑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0 21:28
2012년 10월 30일 21시 28분
입력
2012-10-30 21:08
2012년 10월 30일 2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동훈 감독(왼쪽)과 배우 김해숙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위해 설치된 영화예술상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