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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사업실패, CF로 번 돈 탕진”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2 12:03
2012년 10월 22일 12시 03분
입력
2012-10-22 10:51
2012년 10월 22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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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창명. 사진출처 | KBS 2TV ‘여유만만’ 방송 캡처
‘이창명, 33억 원 날려…어떤 사업 했길래?’
방송인 이창명이 사업 실패로 33억 원을 날린 사연을 공개했다.
이창명은 2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공백기 동안 사업을 실패하게 된 사연을 전하며 그 돈이 무려 33억 원이나 된다고 밝혔다.
이날 이창명은 “정말 죄송하지만, 사업으로 망한 것이 자랑은 아니지만 부끄러운 것도 아니다”며 “내가 다른 일을 하다 돈을 썼다면 부끄러울 수 있지만 내 목표가 있어 사업했다 망한 것이다. 부끄럽지 않다”고 말했다.
MC 황수경이 그의 사업에 대해 묻자 “라면집을 시작하고 라면집이 안되자 두루치기를 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리고 잘 안 되어 지인의 제안으로 꼬치구이를 했다. 이어 화로 꼬치구이를 했고, 이대에서 꼬치를 빼고 화로구이만 했지만 바로 망했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창명은 “33억 원을 쓰고 배운 게 딱 하나다. 사업하지 말자. 어렸을 때 CF로 많이 벌었지만 모두 탕진했다”며 사업 실패로 얻은 교훈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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