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시어머니가 시누이 두둔하자

  • 동아일보

엄마가 뭐길래(MBC 오후 7시 45분)

미선(박미선)은 더부살이를 하면서도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시누이 서형(김서형)이 마음에 들지 않아 시어머니 문희(나문희)에게 하소연한다. 하지만 문희가 서형을 두둔하고 나서자 미선은 소심한 반항을 시작한다. 주차관리 요원인 병만(김병만)은 문희네 국숫집에서 새터민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는 북한에 남겨두고 온 가족들의 안부를 알아봐주겠다고 한다.
#엄마가 뭐길래#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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