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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전처, 공형진 유리 채리나 눈물 속 발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9 12:07
2012년 10월 19일 12시 07분
입력
2012-10-19 11:56
2012년 10월 19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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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채리나. 스포츠동아DB
그룹 쿨 멤버 김성수의 전 부인 강 모씨가 유족 및 지인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19일 오전 8시40분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에는 상주로서 장례식장을 지킨 김성수를 포함, 형부 공형진, 언니, 딸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모두 수척해진 모습으로 눈물을 흘리며 운구 행렬을 따랐다.
고인의 절친인 유리 채리나 등도 함께 하며 장지인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했다.
강 씨는 17일 새벽 2시께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반말 시비’를 벌인 J씨가 휘두른 흉기에 옆구리를 찔려 사망했다. 동석했던 프로야구선수 박모씨를 포함해 남자 일행 2명도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서 바로 도주한 J씨는 17일 오후 6시 검거됐고, 1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J씨에 대해 술김의 우발적 범행이라고 판단하고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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