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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이승기에 러브콜 보낸 것 맞지만…” 확대해석 경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0-18 18:30
2012년 10월 18일 18시 30분
입력
2012-10-18 18:09
2012년 10월 18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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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 스포츠동아DB
SBS가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를 내세운 예능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8일 SBS 예능국 관계자는 “이승기 측에 러브콜을 보낸 것은 맞다. 이는 타 방송사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 이승기 측에서 답을 얻진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승기를 앞세워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은 확대해석 된 것이다”며 “아직 확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앞서 일부 매체에서는 배우 고현정이 진행하는 ‘고쇼’가 12월에 폐지되고, 그 후속으로 이승기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제작된다고 보도했다. SBS와 고현정 측은 최근까지 연장 논의를 진행했으며, 우선 오는 12월까지 방송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만약 이승기가 ‘고쇼’ 후속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는다면, ‘강심장’ 하차 이후 9개월여 만에 예능에 복귀하게 된다.
사진|‘이승기 예능 복귀’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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