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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김재중, 송지효 기침 하자…걱정 가득한 눈빛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6 19:30
2012년 10월 16일 19시 30분
입력
2012-10-16 18:40
2012년 10월 16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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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중(왼쪽)과 송지효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전설의 킬러와 여심킬러 톱스타의 수상한 납치극을 담은 영화 ‘자칼이 온다’는 11월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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