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영어꽝’에서 ‘영어킹’으로

놀라운 대회 스타킹 (SBS 오후 6시 30분)

영어 울렁증 출연자들을 위한 100일 프로젝트 ‘불굴의 영어킹’ 결과가 공개된다. 변기수와 김나영은 누군가 영어로 말을 걸면 줄행랑치기 바빴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프로젝트 참가 후 외국인과 거리낌 없이 대화할 수 있는 향상된 회화 실력을 선보인다. 100일 전에 알파벳을 완벽하게 외우기 시작한 6세 아역 배우 박민하는 팝송을 부른다. 이들이 체험한 영어 공부 방법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