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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나봐’ 안재모 “사극 이미지 강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2 17:03
2012년 10월 12일 17시 03분
입력
2012-10-12 15:25
2012년 10월 12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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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모가 유독 사극에 많이 출연한 것에 대해 털어놨다..
안재모는 12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 제작발표회에서 "사극 이미지가 강해 걱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안재모는 "18년 연기생활을 하면서 사극에는 5편 정도 출연한 것 같다. 사실 현대극도 많이 했는데, 사극이 장편이다 보니 그 이미지가 오래 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안재모는 "연기를 잘한다는 배우로 인정받기 시작한 게 사극에 출연하면서였고, 또 시청률이 잘 나왔던 작품도 사극이 많았다. 그래서 사극 이미지로 굳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극이던 현대극이던 배우라면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집중하는게 좋다. 그래서 작품보다는 어떤 사람들과 일하느냐를 많이 고려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작품도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는 네 남녀 박시은과 안재모, 김보경, 황동주의 운명적인 사랑을 다룬 드라마이다. 이 네 사람이 충돌하고 만나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리얼하게 펼쳐진다.
'사랑했나봐'는 10월 14일 아침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사진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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