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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병원’ 오지호, 로맨틱 ‘초상화 고백’ 받고 깜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1 15:31
2012년 10월 11일 15시 31분
입력
2012-10-11 15:28
2012년 10월 11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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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에서 두 여주인공, 김민정(진혜인)과 최수영(이의진)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는 훈남 한의사 오지호(김승현)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고백을 받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화살표를 따라 병원 옥상에 도착한 오지호가 깜짝 놀라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누군가가 직접 그린 자신의 초상화 수 십장과 함께 알록달록한 풍선들로 옥상을 정성스럽게 꾸며놓은 것.
하지만 사진 속에서는 고백 당사자의 모습이 드러나지 않아 누가 오지호에게 이런 로맨틱한 이벤트를 한건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정이 만취고백에 이어 이벤트까지 하는거임?”, “의진이가 자신의 병을 알고 마지막으로 준비한 거 아닐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가고 있는 메디컬 드라마다.
'제 3병원'은 11일 11시에 방영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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