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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강예빈 뱃살 모습 포착, “몸매가 왜 이렇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9 22:49
2012년 10월 9일 22시 49분
입력
2012-10-09 17:32
2012년 10월 9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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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예빈 미투데이
‘섹시 아이콘’ 강예빈의 이상한(?) 몸매가 화제다.
강예빈은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깊어가는 가을날에 여유로운 오후를 삼청동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오랜만에 모습을 보입니다~ 마침 한글날에 운치가 있는 율곡로 길에서 낼있을 중요한 촬영에 대한 정리중입니다”라면서 자신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커피를 들고 있는 강예빈이 뿔테 안경을 쓰고 있어 성숙하고 지적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남성 네티즌들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강예빈 씨의 섹시 이미지는 도무지 감춰지질 않는다”며 아우성이다.
그런데 일부 네티즌들이 다소 짓궂은 농담을 던져 웃음을 주고 있다.
일부 남성 네티즌이 “위아래 검정색 의상 탓인지 하체가 상당히 풍만해 보인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자 다른 네티즌들이 “오~ 착시 현상이다”며 재미있어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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