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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짝 출연 논란, “진정성은 어디에… 시청자 우롱!”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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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8 19:35
2012년 10월 8일 19시 35분
입력
2012-10-08 19:30
2012년 10월 8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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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스타애정촌’ 출연 모습 캡처
‘박재민 짝 출연 논란’
탤런트 박재민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논란이 일고 있다. 축복받아야 마땅할 결혼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이유는 그가 불과 1주일 전 ‘스타애정촌’에 출연했기 때문.
박재민은 지난 1일 방송된 추석특집 SBS ‘스타애정촌’에서 짝을 찾기 위해 1박 2일간의 합숙 생활을 했다.
하지만 그는 예비신부와 2007년 처음 만나 2009년부터 열애 중이었던 것. 즉 ‘스타애정촌’ 출연 당시에도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뜻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애정촌’에 출연한 것이 진정성 훼손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정말 안타깝다. 녹화 당시인 9월 중순 둘의 사이가 소원해 출연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녹화를 하고 2주 후 추석때 양가 부모님 사이에서 결혼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왔다. 지금은 사이가 좋다”고 전했다.
박재민 짝 출연 논란에 네티즌들은 “해명이 참 그렇네~ 여자친구 반응이 궁금하다”, “프로그램 진정성은 어디에? 해명 와 닿지 않는다”, “시청자를 우롱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재민은 ‘스타애정촌’ 출연 당시 백보람에게 마음을 표현했지만 결국 커플로 이뤄지지 않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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